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아계 한국인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AKR20200922162700371_01_i_P4.jpg|width=500]] * 러시아에서 인종차별을 당하던 [[러시아 흑인]]이 한국에 난민으로 정착한 사례가 있다.[[https://www.yna.co.kr/view/AKR20200922162700371|5년 전 인종차별 피해 한국에 온 러시아 모자 "모든 게 행복"]] * [[이태원 압사 사고]] 당시 희생자 중 4명이 재한 러시아인으로 알려졌다.[[https://m.yna.co.kr/amp/view/AKR20221101079800096|#1]]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25|#2]]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영향으로 한국과 러시아 직항 항공편이 모두 끊어진 상황이라 희생자 시신을 방부처리하고 고향으로 주검을 옮기는 데 800만~1500만원 정도가 들어간다. 유족 중 고려인 두 명은 연해주에 가족이 있지만, 다른 한 사람은 시베리아 [[케메로보 주]] 출신, 다른 한 사람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이다. 정부 지원금은 장례 절차 등을 마무리한 뒤에야 지급되는 탓에 지원금을 받기 전에는 유족들이 자체적으로 필요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국내 거주하는 러시아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들을 위한 자체적으로 모금을 하기도 했다. 쁘리마코바 따띠아나 러시안커뮤니티협회장은 <한겨레>에 “유족 중 한분은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아 입원했다. 한국에 올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 지원금 지급까지 기다리기 어려워 커뮤니티에서 (주검 송환 비용 마련을 위해) 모금을 하고 있다”고 했다.[[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65496.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